독일 남부 괴핑엔 경찰은 19일, 아우토반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시속 약 100km으로 주행한 남자를 사정청취 하고 자택을 수색한 것을 밝혔다.
|
이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경찰은 촬영 영상을 압수했지만 남자는 묵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괴핑엔 경찰의 슈트크레 홍보관은 "동영상을 보고 솜씨에 놀랐지만 절대로 흉내내게 하지 않는다"며 고액의 벌금과 함께 운전 면허도 취소할 방침이다.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성고리 형성, 수십억년 전 이뤄졌다" (0) | 2008.09.24 |
---|---|
FBI, 리먼/AIG 사기 혐의로 조사 착수 (0) | 2008.09.24 |
정신장애 교사,초등생 4명을 4층에서 던져 (2) | 2008.09.23 |
중국 고3 학생의 스트레스 해소법 (0) | 2008.09.23 |
F-22, 美 오바마 당선시 일본에 수출? (0) | 2008.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