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홍콩의 인권 단체 중국인권 민주화 운동 뉴스 센터는 중국 북경시의
검문소에서 17일 오후 트럭이 폭발해 20명이 부상하여 병원에 옮겨졌다고 전했다.
센터는 테러의 가능성도 있다고 하였다.
현장은 북경시 중심부로부터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통주구의 검문소이며
경찰이 안전 검사를 하기 직전 갑자기 트럭이 폭발했다.
뒤의 버스 등에 타고 있던 승객이 상처를 입었다. 구급차가 약 20명을 후송했고,
트럭의 운전기사나 검문소의 경찰이 사상했는지 등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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