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현지지에 의하면 17일 중국의 섬서성 흥평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초등 6학년 여학생이 자신의 가슴을 빈유라
비웃었다고 착각 한 여교사가 학생을 구타하는 소동이 있었다.
여아의 부친이 학교에 항의하여 문제가 발각되었다.
이 때문에 여교사는 6학년 학생들 앞에서 사죄했다.
피해 아동은 교사의 사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있는 초등학교에서, 초등 6학년 여학생이 자신의 가슴을 빈유라
비웃었다고 착각 한 여교사가 학생을 구타하는 소동이 있었다.
여아의 부친이 학교에 항의하여 문제가 발각되었다.
이 때문에 여교사는 6학년 학생들 앞에서 사죄했다.
피해 아동은 교사의 사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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