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 전단
23일 오전 11시경,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 아라카와오키히가시의 JR아라카와오키역과
연결된 쇼핑센터에서, 젊은 남자가 칼로 남녀 8명을 차례차례 찔렀다.
남자는 근처에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에 의하면, 남자는 살인 용의로 전국에 지명 수배중인 카네카와(24)로 밝혀졌다.
피해자는 병원에 이송되고 치료를 받고 있지만, 피해자 타카히로씨(27)의
사망이 확인된 것 외, 여성 회사원(62)과 고교 3년 남학생(18)이 중태.
그는 이달 21일부터 72세 노인 강도 살인 용의로 전국에 지명 수배되고 있었다.
-카네카와가 게임을 좋아하는 것은 일부 관계자에게 알려져 있으며
몇년전에는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게임 대회에서 준우승한 적도 있었다.
올해 1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나서는 자택에서 게임에 빠지는
생활이 계속 되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2003년 DOAX대회 입상
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20030830/xbox.htm
-연속 살인범 체포
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323-00000012-yom-soci
-체포된 연속 살인자는 게임대회 준우승자
http://www.ibaraki-np.co.jp/main/daily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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