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국영 신화 통신은 티벳 정세를 둘러싼 중국의 대응에
북한, 시리아 등 14개국이 지지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북한 대변인은 "티벳 분열 세력에 의한 독립 기획을 강하게 비난한다"고 밝혔으며,
시리아의 외교 간부도 "일련의 파괴 활동은 단결에의 타격과 북경 올림픽 방해를
노린 것" 이라고 중국을 옹호했다.
그 밖에 지지를 표명한 나라는 세르비아, 피지 제도, 잠비아, 시에라리온, 베냉,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즈, 그루지야, 몽골, 네팔, 방글라데시가 있었다.
쿄도통신
북한, 시리아 등 14개국이 지지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북한 대변인은 "티벳 분열 세력에 의한 독립 기획을 강하게 비난한다"고 밝혔으며,
시리아의 외교 간부도 "일련의 파괴 활동은 단결에의 타격과 북경 올림픽 방해를
노린 것" 이라고 중국을 옹호했다.
그 밖에 지지를 표명한 나라는 세르비아, 피지 제도, 잠비아, 시에라리온, 베냉,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즈, 그루지야, 몽골, 네팔, 방글라데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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