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스포츠서울은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할 기업이 있다는
KBO 관계자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KBO 관계자는 현대 유니콘스 매각 협상의 진척 상황에 대해
외국계 기업은 확실히 아니며, 기업의 이름이 드러나면 협상이
백지화 될 수도 있다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습니다.
이미 여러차례의 매각 실패의 경험이 있는 KBO로서는
이번 매각 협상이 실패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하는 인상입니다.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中 위성 파괴로 우주 쓰레기 수십만개 발생 (0) | 2008.01.18 |
---|---|
벽에 구멍 뚫고 탈옥한 죄수 붙잡아 (1) | 2008.01.18 |
中 "이천 사고 중국인 보상금 2억4천 아니다" (0) | 2008.01.18 |
손님이 남긴 국물을 재활용하는 요리집 (0) | 2008.01.17 |
중국인, 中은행의 한국인 우대에 반발 (0) | 2008.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