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미디어에 의하면, 고래잡이에 항의하는 동물 해방운동원들은 3일 멜버른에서 反고래잡이 데모를 했습니다. 호주 수역에서
1000마리에 이르는 고래의 포획에 항의해 일본 영사관밖에서
거대한 일본기를 공개했습니다..
새빨간 페인트를 몸 전체에 바른 한 여성이 일본기의 중앙에 앉아 있습니다. 200명 정도의 데모 참가자는 "철면피 일본"
"고래잡이 금지 명령"이라고 쓴 배너를 내걸었습니다.
빅토리아 동물 해방기구(ALV)의 反 고래잡이 운동원
노아 한니발씨는 '성공'을 선언 합니다.
"강렬한 메세지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징을 985회 쳐서 울렸습니다. 살해당할 것 같은 고래의 숫자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수단을 온화한 표현으로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듣는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므로 앞으로는 보다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고래의 학살을 멈추기 위해
우리는 뭐든지 할 것입니다"
일본 영사관의 반응은 아직 없습니다.
"그들은 문을 닫아 버렸다. 우리는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 초.중.고교 학력 평가 실시" (0) | 2008.01.04 |
---|---|
동물 사육사, 사자 무리에 잡아먹혀 (2) | 2008.01.04 |
'오체불만족'의 저자 아버지되다 (0) | 2008.01.04 |
이천수 또 술자리 사건 연루? (0) | 2008.01.03 |
국제 유가 사상 첫 100달러 돌파 (0) | 2008.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