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가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일본 애니메이션 점유율의 절반을 뺏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14일 뷰스앤뉴스에 의하면, 鄭후보는 서울 구로디지털단지를 방문한
현장에서 자신이 주장하는 '첨단 경제'가 이명박 후보의 '삽질 경제'를
이긴다는것을 설명중
"우리나라가 애니메이션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 일본이 세계
애니메이션의 70%를 장악하고 있고 이걸 절반만 빼앗아오면 되는데
제가 대통령이 안 되면 써먹을 수가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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