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 루이 16세의 왕비로, 혁명 재판으로 처형된 마리 앙투와네트(1755-93년)가
소유하고 있던 진주 목걸이가 12일, 런던의 경매에 나왔지만 출품자의 희망 가격에
닿지 않아 팔리지 않고 끝났다.
천연 진주 33개를 이용한 목걸이는 35만-40만 파운드( 약 6억4천~7억5천만원)로
낙찰된다고 추측되었었다. 그러나 경매상 크리스티즈에 의하면
당일 최고 입찰액은 약 34만 파운드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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