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시좡족자치구의 유주시에서 길거리 판매하는 약주를 마시고
4명이 중독되어 1명이 사망, 1명이 중태가 되었다. 남은 2명은 회복중이다.
경찰의 수사로 지역에서 "부부 의사"를 자칭하는 생약 판매상이
체포되었으며 그들의 집에서 대량의 생약이 발견되었다.
중국에서는 운남성 소통시에서 초등생 4명이 인스턴트 라면을 먹은
직후 사망하는 사건이 있는 등 식품을 둘러싼 참사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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