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에 뚱뚱한 모습으로 걷는 톰크루즈가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이다.
이것은 벤 스틸러-감독의 신작 코메디 「트로픽 썬더」의 로케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크루즈는 살색 속옷과 특수 메이크업에 의해
가슴털이 복슬복슬한 중년 아저씨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작품의 카메오 출연은 극비 사항이었던만큼, 크루즈의 변호사는
파파라치에 의해 “써프라이즈” 가 엉망으로 되었다고 사진을 게재한 미디어에 항의하여
배급원 드림웍스도 전미의 영화 사이트에 삭제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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