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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62세 노인이 반년 걸려 만든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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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중국 절강성 해녕시에 사는 62세 주주(周舟)씨가
자신작의 발명품 '환기성 브라'를 발표했다.

슈씨는 이 환기성 브라의 발명에 올해 반년을 바쳤다.
밤낮을 기존의 브라에 대해 거듭한 연구로, 오해를 받아
정신 병원행이 되기도 했지만 그는 포기 하지 않았다.

마침내 주씨가 만든 물건은 진주를 레이스로 짠“환기성 발군”의 브라.
세상의 여성을 여름의 불쾌한 땀으로부터 해방한다고 자신만만하다.

주씨는 인터넷으로 유사 상품이 시장에 없는 것을 조사한 뒤
지식산권국에 특허 신청까지 해버렸다.
20일 판매 허가를 취득한 현재 브라의 생산 메이커를 모집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