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4일 예약판매 개시
- 발매일 12월1일
- 직판 가격:20만엔(약 165만원)
소니의 직판 사이트 소니스타일은 14일, 세계 최초의 OLED 텔레비전
'XEL-1'의 예약판매를 개시했다.
직판 가격은 표준 가격과 같은 20만엔이지만, 3년의 보증이 붙는다.
'XEL-1'은 11인치/960×540 해상도 OLED 패널을 채용한 소형 TV이다.
자체 발광 방식이라 백라이트가 없어 최고 얇은 부분은 3mm에 달한다.
명암비는 1,000,000:1 이상.
휘도 0에서 피크까지 전계조에 걸쳐 섬세한 색제어가 가능하다.
입체감 있는 표시로 풍부한 계조나 선명한 발색도 장점.
제품 수명 3만시간
디지털 튜너 내장
로드 안테나/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소니 룸링크(DLNA클라이언트), 브라우저 기능
287×140×253mm(폭×깊이×높이), 중량 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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