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시판인 2채널에서 마약류 매매글을 방치한 사건으로, 경시청이 2채널의 전 운영자인 남성(35)의 집을 마약특례법상 방조혐의로 가택수색한 사실이 밝혀졌다. 경시청은 그의 사건 관련여부에 대해 신중히 조사하고 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경시청은 작년 11월부터 이달까지 2채널과 관련된 삿포로의 컴퓨터 관련회사 등 10개소를 수색하며 그의 집도 가택수색에 포함시켰다. 그는 가택수색에 입회했지만 사건과의 관계에 대해선 명확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0309-OYT1T007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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