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건사고

중국서 여자 '진흙 레슬링' 대회 열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 호북성 무한시에서 3일, 여성 40명 남짓이 참가한 국제적인 진흙 레슬링 대회가 열렸다고 중국의 영문지 차이나 데일리가 전했다.

이 대회는 백사장에 링을 만들고 풀에 진흙을 채워넣어 많은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