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북경시 소방국은 북경시 중심부에 소재한 국영 중국 중앙TV(CCTV)의
신사옥 고층빌딩 화재의 원인은 CCTV가 빌딩 부근에서 불꽃 100여발을 불법으로
쏘아올렸던 것이라고 발표했다. 신화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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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꽃은 북경 올림픽에서도 사용되었던 식전용인데 이러한 불꽃의 발사에는 북경 시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를 구속하였으며 불꽃이 들어간 상자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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