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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닌텐도, Wii 예상 판매량 100만대 하향



29일, 닌텐도는 가정용 게임기 Wii의 2009년 3월기(08.04 ~ 09.03) 판매 예상치를
2,650만대로 하향 수정해 발표했다. 이전 예상은 2,750만대였다.


휴대 게임기 DS의 판매 예상 대수는 3,150만대로 상향(이전 3,050만대).

상정 환율은 1달러에 90엔, 1유로 120엔(이전 달러당 100엔/ 유로당 140엔)에 수정하였다.

또한 2008년 4-12월기에 환차손 1,700억 엔을 영업외 비용에 계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