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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일본인, 韓'아사다 굴욕'사진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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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파이널의 결과는 한일의 미디어가 빠짐없이 전했지만 그 내용에 일본으로부터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의도적으로 아사다 선수를 깍아 내리는 것이었기 때문에, "악의로 가득 차 있다"는 목소리가.


한국의 뉴스사이트에서는 김 선수의 패퇴를 알리는 것과 동시에, "아사다 마오가 아름다운 연기를 피로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그 사진은 점프중에 얼굴이 일그러진 것이었다. 아름다운 연기와는 반대로 고도의 신체 능력이 요구되는 피겨 선수들은 점프나 스핀중 순간적으로 이러한 표정을 띄운다.

그 일순간을 포착한 '악의 있는'사진을 게재한 것에 일본의 넷에서는 분노가 쇄도했다. 특히 그 사진이 연습중의 것인데다 '굴욕 사진'이라고 미디어가 소개하고 있는 것에 그 품위를 의심하고 있다.

이 외 거대 게시판 '2채널' 서버에 부하가 걸려 일부를 열람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 되었다. 관리자가 '사이버 공격'원의 IP주소를 개시했는데 한국의 것이 많이 포함되어 있던 것에서 한국으로부터의 '사이버 공격'을 지적하는 설이 흐르고 있다.

한편, 중국의 스포츠 전문 사이트 '등신체육'은, 김연아 선수의 “홈”으로 우승한 아사다 선수에 대해 "마귀가 있는 링크에서 승리라는 결과를 냈다"는 논평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