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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중국인"韓의 문화 강탈은 성형수술"

  옛날, 나는 중국의 이웃나라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에 매혹당하고만 있었다. 중국과 같이 유구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국 문화는 눈부셨고, 한국 드라마는 젊은 세대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었다. 그들의 패션은 선진적이었고 도처에서 한국차가 달리고 있어 중국은 5000년의 역사를 소유했다고 해도 부끄러울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한국인은 풍부해지는 것과 동시에 자신과 의욕을 잃었다고 생각된다. 그들은 후안무치라고도 할 수 있는 수단으로 공자는 한국인, 중국 4대 발명은 한국이 발명한 것이었다는 등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뉴스를 눈으로 볼 때마다 공연히 화가 났고 그들을 멸시하는 모습이 되었다.

  나는 한국인의 심리를 알고 있다. 그들은 자국 문화의 원류가 중국인 것을 말소하고 싶겠지만 만일이라도 한국 문화가 중국 문화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두어 물질면에서는 유복하게 된 그들이지만 충실한 문명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보다 한층 더 허무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우수한 민족인 것을 가장하기 위해 몇번이나 역사를 왜곡한다. 그러나, 이 행동은 확실히 자국의 문화가 메마르고 매력이 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민족의 우수함은 그들이 구축한 문화도 물론 중요하지만 한층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다. 비굴한 태도로 타국의 문화를 횡령하는 것은 모양새를 좋게 보이고 싶다는 이유로 가슴 수술을 하는 것과 같다.


※ 중국인의 사이에서는 「문화를 횡령한다」는 이유로 한국에 대한 반발이 높아지고 있다. 2005년 한국의 「강릉 단오놀이」가 유네스코의 무형 문화유산에 등록된 것등이 발단으로 보여지지만 그 다음은 한국인이 「한자는 한국인이 만들었다」, 「공자는 한국인이었다」등의 근거가 애매의 보도나 인터넷의 기입이 잇따른 것도 한국인에게의 반발을 부추겼다. 한국의 방송국이 8월 북경 올림픽 대회의 리허설을 무단으로 방송한 것에서도 중국에서는 한국을 비난 하는 소리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