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충칭시 만주구에서 올 7월 하순, 70대 남성이 매춘부와의 성행위중에 복상사 하는 트러블이 있었다. 포주와 매춘부는
남성의 사체를 불법으로 버렸다고 하여 9월 상순 체포되었지만 유족은 2명을 상대로 20만 元(약 3800만 원)의 지불을
요구하는 재판을 일으켰다. 10월 14일자 화용망이 전했다.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남성은 7월 27일 오전 8시경 이 매춘숙을 방문했다. 그런데 20분 정도가 경과했을 때에 남성의 상대를 하고 있던 매춘부가 "손님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외치면서 방을 뛰쳐나왔다.
매춘부는 포주와 함께 모습을 살피었는데 남성은 땀투성이가 되어 떨리고 있었다. 2명은 치료를 베풀려고 했지만 남성은 머지 않아 숨을 거두었다.
포주와 매춘부는 즉시 남성의 소지금을 조사했지만 담배값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이 때문에 2명은 격노하여 다음날 새벽에 남성의 시체를 버렸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유족은 정신적 데미지를 등을 이유로 해서 2사람을 상대로 20만 元의 지불을 요구해 고소했다. 화용망에 의하면 가까운 시일내로 재판이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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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는 포주와 함께 모습을 살피었는데 남성은 땀투성이가 되어 떨리고 있었다. 2명은 치료를 베풀려고 했지만 남성은 머지 않아 숨을 거두었다.
포주와 매춘부는 즉시 남성의 소지금을 조사했지만 담배값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이 때문에 2명은 격노하여 다음날 새벽에 남성의 시체를 버렸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유족은 정신적 데미지를 등을 이유로 해서 2사람을 상대로 20만 元의 지불을 요구해 고소했다. 화용망에 의하면 가까운 시일내로 재판이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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