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MGS4, 일본서 덤핑 재고처분 6월 중순 발매되어 발매 2달도 지나지 않은 PS3용 게임 소프트 '메탈 기어 솔리드4' 가 일본의 대형 게임샵 소프맵의 파격 세일칸에 진열되었습니다. 진열된 물건은 한정판이며, 정가 9,800엔이 붙은 물건을 3,980엔으로 파는 것. 다른 인터넷 유저들의 제보에 의하면 소프맵 만이 아닌 다른 샵에서도 이러한 세일을 실시하고 있는 모양. 또한 현재 일본의 유력 인터넷 판매 사이트인 아마존에서도 '메탈 기어 솔리드4'의 한정판은 39% 할인(9,800엔 -> 5,980엔)이 붙은 채 판매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10년 PS2'와 미래 PS3의 전략 ●견실 노선으로 턴, 올해 SCE의 컨퍼런스 「PLAYSTATION 3(PS3)는 2008년부터 소프트웨어가 갖추어지는 충실기에 들어간다. 그러나 PS3만이 아니고 PlayStation 2(PS2)와 PSP의 3플랫폼을 맞춰 승부를 한다. PS2는 10년 지속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지난 주 개최된 게임 관련 쇼 「E3 Media & Business Summit 2008」에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의 메세지를 의역하면 위와 같이 된다.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은 스토리다. PS3도 2008년은 소프트웨어 타이틀이 충실해져 싸울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된다. 그러나, 그런데도 현재 보급 숫자로의 불리함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SCE에는 전세대에 PS2로 시장을 점유한 자산이 있으며 PSP도 휴.. 더보기 美게이머 "일본인, 360 왜 미워해?" 일본인들아, 나는 무엇 때문에 너희들이 Xbox 360에 흥미를 가지지 않는가 몰라. 아니 진짜로 일본인이 좋아할 만한 게임도 나오고 있는데 게임기는 무시되고. 조금 생각나는 것만으로 쇼팽, 블루드래곤, 로스트 오딧세이···그리고 테일즈도 온다. 이건 MS 독점의 JRPG이다. 국민적 인기의 FF13는 일본은 나오지 않지만, 왜 이렇게 싫어하는지? JRPG가 아니어도 Halo라든가는 (과자)Pocky와 같이 인기가 형성되지 않는가? 생각해 봐라, 로봇 같은 주인공이 섹시한 인공지능女와 함께 몬스터나 거대 로보트와 싸우는 시리즈를. 이것은 굉장히 마음에 들 것이라고 생각되는군! 바이오 쇼크는 어때? 미치광이 로봇만이 아니고 일본의 공포영화같은 연출이 나와. 뭐, 이제 일본에서 360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더보기 美서 Wii컨트롤러 판매금지 명령 닌텐도가 게임기 컨트롤러의 특허 침해 소송으로 Anascape사에 패소하여 재심을 요구하였지만, 21일 각하되어 미국내에서 'Wii'와 '게임 큐브' 컨트롤러의 판매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닌텐도는 2,100만 달러(약 210억 원)의 손해 배상금 지불도 명령받고 있다. 닌텐도는 연방순회 항소법원에 항소할 예정이며, 항소가 진행되는 동안 판매 금지 명령은 보류된다. 쟁점이 되는 Anascape의 특허는 동시에 6종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구성에 관한 것이다. 발명자는 1970년대 말미에 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Anascape의 변호사는 시장 참가를 노리는 Anascape에게 닌텐도가 장해로 작용했 다고 말하였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의 메이커인 소니는 2004년, 또한 'Xbox360.. 더보기 스퀘어 에닉스, 아이팟용 게임 발매 스퀘어 에닉스는 8일, 애플의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아이팟 용도의 게임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아이팟의 성능 향상에 더해 애플이 다운로드 판매 구조를 갖추고 있어 해외를 중심으로 게임 수요의 확대를 전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일본에서는 세가나 허드슨, 반다이 남코 그룹도 이 사업에 참가하고 있으며 해외 사업 강화를 향해 일본 게임사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스퀘어 에닉스는 신작 롤플레잉 게임 「송 서머너(song summoner)」를 네트워크 판매로 발매할 예정. 일본어와 영어 2개 국어 대응이며 애플의 온라인 매장 「아이튠·스토어」를 통해 22개국에 동시 발매한다. 일본 가격은 600엔(6,000원). 더보기 액티비전,'디아블로3' 콘솔판 제작 압력 얼마전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는 콘솔로 발매 하지 않는다는 취지를 발표했지만, 합병한 액티비전측은 콘솔판 발매를 위해 블리자드에 '거대한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익명을 조건으로 한 비벤디의 정보통으로부터 videogaming247에의 코멘트입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의 콘솔 버전 발매에 대한 '거대한 압력'에 직면하겠지요. Kotick(Activision CEO)가, "우리는 콘솔 버젼의 1000만개를 판매할 수 있다" (그는 그렇게 할 것이고,그렇게 할 수 있으므로)이렇게 말한다면 그것은 명백한 상황입니다. 돈이 말해줍니다. 당신은 대략 5억달러의 수입을 볼 수 있겠지요." 더보기 차세대기 기종별 누계 판매량 정보 각 데이터는 지역, 출처, 집계기간, 기종별 판매량의 순서 입니다. 더보기 계정 이름이 "소니 전사?" 소니가 소니 그룹 경영방침 설명회의 다운로드 컨텐츠 관련 설명에서 로그온 한 계정의 이름에 SCE warrior(소니 전사)를 사용한 것이 발견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3기종이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생각한 것일까요? 한편 소니는 본 설명회에서 '액정TV 세계 1위'를 포함한 4개의 중심 사업 (액정TV, 디지털 이미징, 게임, 휴대폰)에 PC + Blu-ray + 컴퍼넌트/반도체를 더한 도합 7개의 사업을 2010년까지 2년간 1조엔(약 10조원) 규모까지 확대할 것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더보기 "TV 게임이 아키바 살인범을 만들었다" 아키바 무차별 살상범 카토(25)의 여파가 계속 되는 중, 주목을 받고 있는 책이 있다. 「뇌내 오염」이다. 저자는 쿄토 의료 소년원에 근무하는 정신과 의사 오카다씨. 오카다씨가 책으로 해설하는 것은 텔레비젼 게임에 열중하는 것의 위험성이다. 카토도 아이 무렵부터 게임에 빠져들고 있었기 때문에 “예고의 책”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의하면 게임에 빠지는 아이들은 가상과 현실의 구별이 가지 않게 되어 마약과 같은 중독 증상을 나타낸다고. 오카다씨는 흥미로운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도쿄, 오사카등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로 게임에 빠지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었다고 한다. ◆「태어나서 좋았고,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에 「아니오」라고 대답한 비율 합은 약.. 더보기 '문명'개발자 시드 마이어,기네스북 등재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Sid Meier's Civilization Ⅱ 기네스북의 발행원인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게임 개발자 시드 마이어씨를 "가장 많은 공식적인 상을 수상한 게임 개발자"로서 기네스북에 등재했다. 시드 마이어씨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시리즈나 '시드 마이어의 레일로드' '시드 마이어의 파이어리츠'등의 개발자로서 알려졌으며, 자신의 이름만으로도 게임의 판매량을 보장받는 유명한 게임 개발자이다. 1996년에는 게임 개발사 파이락시스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콘솔 전용으로 '문명 : 레볼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시드 마이어씨는 2002년 Computer Museum of America의 명예의 전당, 2008년에는 Developers' Choice Awards의 Lifetime Achie..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