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택시기사와 싸우다 유두 물려 영화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택시기사와 싸우다 상대에게 유두를 물린적이 있다고 토크쇼인 제이레노쇼에서 털어놨다. 감독은 여성과 함께 나이트클럽에 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무례한 발언을 해서 싸움이 생겼다고 말했다. 감독은 "덩치가 큰 택시기사였는데 아무튼 짜증나는 놈이었다. 나보고 '차 댈꺼니까 내려'라고 하는데 화나더라. 택시비가 4달러 50센트였는데 5달러를 주고 팁 주기 싫어서 거스름돈을 달라니까 기사가 거스름돈을 주면서 '니 애인의 얼굴 성형비에 보태려고?'라고 하더라"라며 당시의 정황을 설명했다. 격분한 감독은 운전석으로 가서 택시기사의 얼굴을 몇번이나 때렸다고 한다. 마침 나이트클럽 앞이라 경비원이 싸움을 말렸는데, 감독이 경비원들에게 제지당하는걸 본 택시기사가 얼굴을 디밀더니 감.. 더보기 사사키 노조미, 영화에 노출씬 적어서 큰 비판.. 흥행도 참패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 지난 9일 공개된 영화 "풍속점에 가면 인생이 달라진다 www"의 주연으로 풍속양(성매매녀) 역을 맡은 사사키 노조미의 노출이 적어서 화제다. 9월에 발매된 그녀의 최신 사진집에서는 속옷 모습도 나와 본작에서는 정사씬까지 기대됐지만 작중 노출은 속옷이 살짝 보이는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탤런트 아리이시 히로유키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영화 '헬터 스켈터'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사와지리 에리카를 예로 들며 "가슴 정도는 나와야지"라고 훈수를 뒀다. 또한 영화 평가에선 스토리와 연기는 없고 사사키의 외모에 대한 평가만이 눈에 띈다. 영화 사이트의 감상평만 봐도 "사사키 노조미가 무지 예뻤다" "그녀의 아름다움을 달성하기 위한 작품"이라는 평인데, 이는 그녀가 목표한 '여배우'에는..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7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