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는 21일 밤, 스위스의 세계 최대 식품/ 음료 메이커 「네슬레」(중국명·작소)가 중국에서 제조해 홍콩에 유통하고 있는 우유로부터 멜라민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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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의하면 멜라민이 검출된 것은 중국 산동성 청도에 있는 「청도작소유한공사」가 제조한 우유(1리터 팩)이다. 이 우유를 체중 7.5kg의 1세 아이가 1일 3.38리터 마시면 미 식품 의약품국(FDA)의 안전기준치를 웃돌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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