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정육 판매업자가 여성의 나체 위에 「고기 제품, 신선한 서비스」라는 슬로건이 씌여진 사진을 광고나 배달용 트럭에 게재하여 독일 광고 감독 단체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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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는 슬로건을 삭제하는 것은 승낙했지만 등과 어깨의 부분이 보이고 있는 여성 사진은 남겨두었다. 회사의 대변인은 슬로건을 제외했으므로 부적절하다고는 볼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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