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이재팬, 범행예고로 일본에 보도

■ 이것은 어떻게 할까?　한일 번역 게시판에 「일본인 오면 죽인다」


범행 예고의 정보 사이트 「예고.in」의 등장도 있고 인터넷에서의 범행 예고가
바로 단속기관에 전해져 투고자의 체포까지 빠르게 된 요즘.

이제 여름방학 한창, 그 밖에 할 것이 없어서 시간 때우기에 범행 예고를 하는
중고교생도 나오게 될 것이다. 라고, 여기까지는 일본내의 이야기.

언어의 차이가 없고, 국경까지 없는 것이 인터넷이다. 한일 번역 게시판인
'enjoy Korea(인조이재팬)'에 무서운 범행 예고가 있었다.

글은 15일 오전 0시 넘는 시간대에 "일본인 한국 오지 말아라. 오면 죽인다."라는
제목으로 "농담은 아니다" "내 눈에 보이면 죽인다. 아무도 모르게"라는 식으로
계속 된다.

이 글은 한글로 한국 국내로부터의 투고같다. 한국에서는 반일 감정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농담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국경을 넘은 이 범행 예고를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