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의 아르티스 동물원에서, 어미 팬더가 육아를 방폐한
새끼 렛서팬더를 고양이가 어머니 대신이 되어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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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리중 1마리는 3일 쇠약사 했지만 남은 1마리는 건강하게 어미 고양이의 젖을 마시고 있다. 몸은 아직 '형제'인 새끼 고양이에 비하면 작지만, 성장하면 고양이 보다 약간 커져 대나무나 과일등을 먹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지만, 동물원의 양부모 제도에 의하여 양육 스폰서가 된 사람에게 이름을 붙일 권리를 줄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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