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현경 마에바라서가 6월 중순 주거 침입 용의로 체포한
남자 자택에서, 여성용 속옷 1천점 이상이 압수되고 있던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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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용의로 입건할 방침.
남자는 후쿠오카현 마에바루시의 청소 작업원 코모다(50).
그는 6월 12일 시내의 한 회사원 남성의 자택에 침입했지만, 이를 발견한 집주인 남성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그 후, 현경이 코모다 용의자의 자택을 수색했는데 천정과 지붕 사이의 공간에서 브래지어나 쇼츠 등의 속옷 1천점 이상이 발견되었다.
속옷은 형태나 색깔로 분류되어 10 상자 이상의 의상 케이스에 들어 있었다.
조사에서 코모다는 속옷을 훔친 것을 인정하였으며, 「같이 사는 가족에
발견되지 않게, 천정과 지붕과의 사이의 공간에 숨기고 있었다」고 이야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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