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경비대의 전경대원
*소스가 일본 신문이라 다케시마로 표기 되었습니다*
5일, 새 학습 지도 요령의 해설서를 둘러싸고 시마네현 지사가 문부 과학성
사무차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교과서에 영토 문제의 기재가 있지만 다케시마는
약간 늦고 있다"고 말해 다케시마가 일본령인 것을 명기하듯이 요청했다.
제니타니 차관은 "요청은 받았지만, 검토중"이라고 코멘트.
회담을 마치고 시마네현 지사는 "국민이 영토 문제를 모르면 외교 교섭은 진행되지 않는다.
교육 방면의 배려도 부탁" 이라고 말하여 다케시마 문제의 해결에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강조했다. 6일 오전에는 외무성도 방문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시마네현은 해설서의 기반으로 법적 구속력이 있는 지도 요령에
명기하도록 요구해 왔지만 문부 과학성은 한국측의 반발에 의해 보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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