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양육권 박탈
=알콜 중독등을 문제시
[LA 1일 시사] 미국의 인기 여성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5)와 남편 케빈 페더라인(29)이
2명의 아들의 양육권을 놓고 싸우던 재판으로, LA지방 법원은 1일, 스피아스에게 양육권을 포기하도록 명했다.
지방 법원은 이미 스피어스를 알코올이나 약물 중독이라고 인정해 정기 검사를 받듯이 명령하고 있어
양육자로서 부적격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 하지만 향후 스피어스의 양육권을 재심사 할 가능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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