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1-07:19 「일본 우정 그룹」탄생=24만명의 거대기업 집단이 시동 |
국영 공사로서 136년 계속 된 우정 사업이 1일, 민영화 되어 사원수 약 24만명의 「일본 우정 그룹」이 탄생했다. 국영 사업의 민영화는 1987년의 옛 국철 이래 약 20년만. 코이즈미 준이치로 전 수상이 「구조개혁이라는 성의 중심 건물」이라고 정의, 중의원 해산및 총선거에까지 공약한 일대 시책이 실현되었다. 오늘 아침 도쿄의 본사앞에서 후쿠다 야스오 수상, 코이즈미 전 수상외 정계의 요인을 모은 발족식이 거행된다. 또 전국의 우체국에서 기념 우표의 판매나 기념 날인을 실시. 도쿄 마루노우치의 도쿄 중앙우체국에서는, 시업 시각을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기는 등 만반의 준비로 민영화 첫날을 맞이한다 |
시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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