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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브리트니, 웨딩드레스 입고 벤츠사러가




15일 시네마투데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기묘한 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결혼식에서 입은
웨딩 드레스차림으로 벤츠 딜러에게 상담하러 갔던 것.

미니스커트 드레스를 입은 스피어스는
최근 새로 사귄 것 같은 애인인 파파라치 남성과 함께
벤츠 딜러를 찾아가 가격에 대해 상담 받았다고 합니다.

스피어스는 얼마전 펑크난 자신의 벤츠를 길가에 버려서
견인되고 있었지만 이번 차는 렌트카를 타고 있는 파파라치 애인을 위한 것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