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네마투데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기묘한 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결혼식에서 입은
웨딩 드레스차림으로 벤츠 딜러에게 상담하러 갔던 것.
미니스커트 드레스를 입은 스피어스는
최근 새로 사귄 것 같은 애인인 파파라치 남성과 함께
벤츠 딜러를 찾아가 가격에 대해 상담 받았다고 합니다.
스피어스는 얼마전 펑크난 자신의 벤츠를 길가에 버려서
견인되고 있었지만 이번 차는 렌트카를 타고 있는 파파라치 애인을 위한 것인듯.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인, 中은행의 한국인 우대에 반발 (0) | 2008.01.17 |
---|---|
브리트니, 옷가게 탈의실서 알몸으로 나와 (0) | 2008.01.17 |
국내 중국인 노동자 30만명 (0) | 2008.01.17 |
베트남 무장 어선, 중국 어선에 총격 (0) | 2008.01.16 |
히로스에 료코 "브라가 비쳐~" 부적절 대사 변경 (1) | 2008.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