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앙일보는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가
대일 무역 적자의 주범으로 몰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작년 1월 국내에 정식 발매된 닌텐도DS는
최근 100만대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1대에 15~16만원의 가격을 적용하면 닌텐도의 국내 매출은 1500~1600억원선. 여기에 게임 소프트도 220만개 이상 팔려
최소 2000억원이 넘는 돈이 닌텐도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닌텐도 DS를 비롯한 일본 게임기의 국내 시장 판매는
무려 1806% 증가했으며, 게임기와 자동차(37.7%)등이 견인한 2007년
대일 무역적자는 300억 달러 정도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바, HD DVD플레이어 반값 인하 (0) | 2008.01.14 |
---|---|
폴리스라인 침범 시위대 전원연행 (0) | 2008.01.14 |
FBI,전화요금 체납으로 감청 회선 절단돼 (0) | 2008.01.13 |
日가족 살인남, 만화 영향받은듯 (0) | 2008.01.13 |
아시아 핸드볼 연맹, 재경기 방해공작 (0) | 200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