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발표된 조사에서 미 음악 채널 MTV의 비디오뮤직 수상식으로 복귀한
인기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퍼포먼스가
'안무에 대한 범죄'라고 혹평되어 가장 보기 흉한 댄스로 선택되었다.
이 조사는 英 TV 채널 UKTV 골드가 실시. 영국 코메디언 릭키나
영화 '러브·액츄어리'의 휴 그랜트등을 제치고 TOP이 되었다.
스피어스는 이 수상식의 개막 퍼포먼스로, 스팽글이 아로새겨진 검은 비키니에
검은 롱 부츠라고 하는 스트립퍼와 같은 코스튬으로 등장해 신곡 'Gimme More'를 피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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