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매일신문에 의하면, 경찰은 29일 오후 8시경 대구의 "자갈마당"에서
성 매매를 하고 현금을 지불한 혐의로 L씨(25)와 윤락녀(29)
알선업자(56.女) 3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L씨는 성행위 도중 윤락녀가 욕설을 하자 격노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윤락 상대도 처벌되는 것을 몰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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