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자 파이낸셜 타임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대의 정부계 투자 펀드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자금 규모는 현재 9000억 달러(약 847조원)로
현재 최대인 아랍에미레이트(UAE)의 펀드를 넘을 것 같다고 합니다.
중동이나 아시아의 정부계 펀드는 서브프라임 문제로 타격을 받고 있는
서구의 금융기관에 적극적인 출자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UAE의 아부다비 투자청은 서브프라임 문제로 큰 손실을 입은
시티그룹에 75억 달러의 출자를 결정했습니다.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까지 가장 스토리에 감동한 게임 (0) | 2007.12.23 |
---|---|
북경에서 생필품의 특가 세일 금지 (0) | 2007.12.22 |
"아키바에서 죽고 싶다" 오타쿠 남성 보호 (0) | 2007.12.22 |
동물원 호랑이를 죽이고 가죽만 벗겨가 (0) | 2007.12.22 |
귀와 손가락 절단한 괴한 "미안, 착각했다" (2) | 2007.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