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에서 애인의 빚을 갚기 위해 8시간 동안 8대의 휴대폰과
1000元남짓(약 13만원)의 절도 여행을 한 남자가 체포되었다.
아침 일찍, 애인의 빚을 갚기 위해 장사 하러 나간다고 말한 남자는,
실제는 도둑질을 하기 위해 북경으로 향했다.
7시쯤 처음으로 여행객의 지갑을 훔쳤으며 그 후 북경에서
덕주로 향하는 열차를 탔다. 도둑질을 차례로 반복해 목적지에 도착했다.
3시간 후 북경으로 돌아가는 열차에 다시 타, 1000元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하지만 목격자의 증언으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던 중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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