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 한겨울의 중국 심양시에 산타클로스가 나타났다.
그러나 이 산타는 흰색 수염의 할아버지가 아니고 수영복 위에
발레의 의상을 붙인 이상한 모습의“언니님”.
영하의 극한속에 이“발레리나”들은 얼음 위에 늘어서 화려한 무용을 피로한다.
그리고 조용히 물속에 들어가 헤엄치기 시작.
관객들은 그녀들의 건강미와 파워에 감탄하지만 보는 것만으로 춥다고 이야기.
이“발레리나”들은 겨울 수영 클럽의 멤버로,
한겨울 건강을 위해 헤엄치고 있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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