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세가가 'Dreamcast'의 상표를 신청했기 때문에
'혹시 드림캐스트2가 나오는지?'
'드림캐스트는 (북미)1999년 9월 9일 발매였기 때문에 2009년 9월 9일 나오지 않겠는가?'
와 같이 다양한 억측이 생겨 버렸지만 세가는 "콘솔 비즈니스로 돌아올 예정은 없다"라고
명언하여 현시점에선 드림캐스트2등 세가의 차세대기가 나올 예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gamedaily.com에 따르면, 미국 세가의 PR디렉터 Charlie Scibetta씨는
드림캐스트의 상표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이번 신청을 했다는 것.
또한 "콘솔 비즈니스로 돌아올 예정은 없다"라 말하여
차세대 게임기를 낼 예정은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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