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비경찰서는 3일, 절도 혐의로 와코시 시모니쿠라의 무직,
多田隈満雄 용의자(37)를 체포했다.
2년 전부터 속옷 도둑을 반복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며
자택에서는 1,711매의 여성용 속옷이 압수되었다.
'속옷을 콜렉션 하고 있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였다.
조사에서 多田隈満雄 용의자는 지난달 15일
한 여성(18)의 베란다로부터 브래지어 등 6점을 훔친 혐의.
트럭으로부터 현금 3만엔이있는 가방을 훔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며 가지고 있던 가방에서 훔친 속옷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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