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밖에서도 고음질로 음악을 즐기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증가해
고급 이어폰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파이오니어에서 출시한 CLX9는 귓속에 들어가는 이너 이어형 이어폰이다.
귀에 소리를 전하는 굵기나 길이가 다른 통 모양의 부품 5종류외,
귀나 귀구멍의 크기에 맞춰 16가지의 편성을 할 수 있는 부품이 붙어 있다.
이것을 교환하면 고역의 소리를 강하게 하거나 약하게 하거나 하고
음질을 바꿀 수 있어 장착감도 바꿀 수 있다.
통 모양의 부품을 교환할 수 없는 하위 모델 'SE―CLX7'(세금 포함 1만 2500엔)도 동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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