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아이돌'의 사회자 라이언 시크리스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로 출연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엉뚱한
행동을 취해 버렸다.
라디오 인터뷰 때문에 오전 9시에 일어난 스피어스는
새로운 앨범과 아이의 친권 문제에 관한 질문에 조금 답한 뒤
갑자기 어시스턴트에게 전화를 건네주고 샤워를 하기 위해
방을 나갔다.
현재 소문이 도는 NFL선수 토니 로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단순한 친구라고 어시스턴트가 대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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