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기간 중 한국 통신사 기자의 고가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약식 기소된 수영 선수 토미타 나오야(25,남)가 6일 나고야 시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토미타측은 당초 한국 경찰이 발표한 범행 추정 시각인 10시 48분에 대해 동료 수영선수의 증언을 받아 알리바이를 주장했지만, 취재진으로부터 한국 경찰이 이미 그의 범행 추정 시각을 11시 48분으로 정정하고 있음을 지적받자 당황한 태도를 보였다.
그 시각의 알리바이에 대해 토미타는 "기억이 없다"라고 반복해 말했다. 이에 그의 담당 변호사는 "11시 48분이라도 그가 안 했다는 주장이다"라고 변명하는데 그쳤다.
冨田 アリバイ主張も一転苦境に…
2014年11月6日
http://www.daily.co.jp/newsflash/general/2014/11/06/0007481603.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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