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중공업의 코마키 미나미 공장에서 제조된 선진 기술 실증기(ATD-X)가 롤아웃된 모습이 12일 방영된 TBS의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다. ATD-X는 심신(心神)으로도 알려진 개발이며, 올해 내에 첫 비행을 예정하고 있다.
ATD-X의 개발에는 스텔스 성능과 벡터 트러스트를 사용한 고기동성이 중시되고 있다. 이중 고기동성의 실현을 위해 IHI가 개발하고 있는
실증 엔진 XF5-1에 설치된 추력편향패들의 부분은 방송에선 기밀을 이유로 영상이 일부 뿌옇게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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