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의 최고 권위자 버니 에클레스톤이 한국 GP가 정상적으로 개최된다고 말했다.
"문제가 있었지만 그들은 최근 수주간에 기적을 일으켰다.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현장 사진을 보았는데 트랙의 최상층이 깔리고 있다. 검사에 합격할 것이다"
FIA는 일본 GP직후인 11일 한국 서킷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서킷이 기준에 이르고 있을까의 결정은 13일(수)에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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