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25
오스트리아의 反포르노 운동가가, 자국 인스부르크시 거리에 있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상을 '알몸'인 이유로 철거하도록 요구했다.
국영 오스트리아 방송이 25일 전했다.
이 남성은 전 카메라맨의 82세 마틴 후머씨.
예수상 철거를 요구하는 의견 지지자 100여명과 함께 26일 항의 데모를 할 예정이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상은 인스부르크 시내의 광장에 20년에 걸쳐 놓여져 있었다.
인스부르크 시장은 예수상은 예술 작품으로 포르노는 아니며 이 제의를 각하 한다고 밝혔다.
작년 후머씨는 옷을 걸치지 않은 모차르트상에 색을 칠하고 날개를 붙여
잘츠부르크 검찰로부터 공공물 파손 용의로 기소되었다.
오스트리아의 反포르노 운동가가, 자국 인스부르크시 거리에 있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상을 '알몸'인 이유로 철거하도록 요구했다.
국영 오스트리아 방송이 25일 전했다.
이 남성은 전 카메라맨의 82세 마틴 후머씨.
예수상 철거를 요구하는 의견 지지자 100여명과 함께 26일 항의 데모를 할 예정이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상은 인스부르크 시내의 광장에 20년에 걸쳐 놓여져 있었다.
인스부르크 시장은 예수상은 예술 작품으로 포르노는 아니며 이 제의를 각하 한다고 밝혔다.
작년 후머씨는 옷을 걸치지 않은 모차르트상에 색을 칠하고 날개를 붙여
잘츠부르크 검찰로부터 공공물 파손 용의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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