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IT평론가 류젠궈((陸建国) 씨가 자신의 블로그로 중국의 3G 휴대폰 시장 진출을 노리는 일본 기업이 중국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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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 개의 면에서 일본제 휴대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하나는 일본 제조업은 세계적인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다고는 해도 그 브랜드 및 품질은 세계의 2류에 불과하다고 한다.
자동차, 시계에서 최고급 브랜드는 서구 기업이 독차지하고 있다. 리코나 니콘 등 카메라 분야와 같은 예외가 있다고는 해도 제조업 전체의 브랜드력은 2류라고 한다.
그 때문에 노키아나 모토로라의 서구 브랜드, 삼성 등의 동레벨의 브랜드와 카피 휴대폰 등의 저가 브랜드와의 경쟁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한다.
두 번째 이유로서 들고 있는 것은 일본 휴대폰의 미약한 시장 전략이다. 디자인면에서는 서구의 미려하고 세련됨이 없으며 한국제와 같이 한류탤런트를 사용한 브랜드력도 없다고 지적한다.
또 중국에서는 쉽게 반일 감정이 폭발하는 리스크가 있는 것도 문제라고 한다. 그는 만약 일본 기업이 중국에서의 성공을 목표로 한다면, 통신사와 제휴해 시장 독점을 노리는 것이 유일한 길일 것이라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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