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밀렵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팬더 밀렵은 경찰의 자작극? 7일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자이언트 팬더 보호구가 있는 중국 사천성에서, 팬더 모피를 밀매하려고 한 주민이 체포된 사건이 경찰에 의한 '자작극' 이라는 의혹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경찰 협력자가 "모피는 고가에 팔린다"라고 주민을 부추기고 팬더를 밀렵하면 경찰이 적발하는 수법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팬더 밀렵은 최고 사형에 처해지는 중죄로 다스려지며, 밀렵자를 체포한 경찰은 큰 포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현지 보도에 의하면 작년 6월 팬더 보호구에서 사냥꾼이 팬더 1마리를 사살하고 사냥꾼과 그 지인이 팬더 모피를 구매자에게 건네주기 위해 차로 옮기던 중 중경 시내에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2월에도 모피를 옮기던 농부가 중경 시내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둘 다 한 남자로부터 "일본 기업 사장이 수백만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