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 히토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前 모닝구무스메 멤버의 비참한 생활상 左부터 차례대로 이시카와 리카(石川梨華), 나카자와 유코(中澤裕子), 야스다 케이(保田圭), 요시자와 히토미(吉澤ひとみ), 후지모토 미키(藤本美貴). 멤버의 스캔들이 잇따라 인기 저하가 계속되는 모닝구무스메. 그런 몰락을 상징하는 것 같이, 최근은 1998년 이래 10년이나 연속 출장했었던 NHK '홍백가합전'의 낙선이 발표되었다. 현재의 멤버를 모르는 사람도 증가하여 이전 싱글을 200만장이나 팔았던 그룹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상황이다. 그런 모닝구무스메의 전성기를 누린 前 멤버들의 현실은 더 어렵다. 최근 당시 굉장한 인기를 자랑한 이시카와 리카(石川梨華)가 지방 상가의 이벤트에 출연해 많은 팬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러한 전 멤버들의 비참한 생활상을 11월 27일 발간된 주간 후미하루가 전했다. 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