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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차에 깔린 양말, 585달러에 낙찰
trv
2007. 10. 31. 20:03
07/10/31
얼마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운전하는 벤츠가 파파라치 발을 깔고 간 사건에서
타이어 자국이 붙은 양말이 이베이에 출품 되었었다.
양말은 무려 585달러로(약 52만6천원) 낙찰.
당시 발이 깔린 파파라치에게 상처는 없었고 585달러는 자선 단체에 전액 기부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