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박치기 감독, 취재진의 에리카 질문에 폭언
trv
2007. 10. 27. 22:23
배우 이사카 슌야(28), 나카무라 유리(25),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54)이 26일
도내에서 영화 '박치기! LOVE&PEACE'의 DVD 발매를 기념한 토크 쇼를 개최했다.
토크 쇼 후 전작 '박치기!'에 출연한 사와지리 에리카(21)의 심한 욕 소동의 이야기가 되면 (감독이)취재진에게
"왜 너희들에게 사와지리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안 돼, 멍청이(バカタレ)"라 폭언을 퍼붓고 회장 밖으로 나갔다.